[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4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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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이지훈이 촬영 대기 중인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훈은 SBS ‘육룡이 나르샤’ 속 이신적으로 분장한 채, 그윽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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