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지원
김지원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이 여주인공 캐스팅에 대해 “여러 배우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4일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제작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라온 역에 어울리는 캐스팅을 위해 여러 배우들을 물망에 놓고 협의 중인 단계다. 그러나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논의된 바 없으니 추측이나 불확실한 보도는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배우 김지원이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김지원이 제안 받은 홍라온은 역적의 딸이지만 환관 신분으로 입궐해 왕세자, 김삿갓과 미묘한 관계에 놓이게 되는 인물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후기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왕세자 역으로 배우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했다. 올 여름 방영을 목표로 KBS미디어가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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