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에 13개 증권사가 지원했습니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선정에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동부증권 등 1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금융위는 1차 서류 평가, 2차 프레젠테이션(PT)의 평가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5개 안팎의 특화 증권사를 지정할 방침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단거리발사체 동해상에 발사…유엔 제재 반발ㆍ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ㆍ대한항공 기내서 커피 쏟아져 40대 여성 2도 화상ㆍ천명훈 `내 방의 품격`서 90평대 대저택 공개 "이영애와 이웃사촌"ㆍ김부선 "대체 고환이 뭔가요? 오보 쓴 기자 각오해라" 아파트 소장 폭행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