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액션 연기 위한 지옥의 체력 훈련 '레디, 액션'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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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액션 수업을 위한 지옥의 체력 훈련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는 5번째 수업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수업에는 신재명, 홍의정 무술감독이 액션 수업을 위해 ‘배우학교’ 캠퍼스를 찾았다.

무술감독 선생님들은 “액션 연기란 몸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다. 액션에서 의사표현은 곧 기술이다”며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학교’ 7명 학생들은 죽음의 체력 훈련을 시작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