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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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애와 그녀의 딸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내 딸.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와 그녀의 딸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붕어빵 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애는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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