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3 19;16;18-vert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태민이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무대를 꾸몄다.
태민은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타이틀 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은 브루노 마스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공동 작곡하고 태민이 작사에 참여한 어반 팝 댄스 장르의 곡. 퍼포먼스는 어반 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혼합해 태민만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레인보우, 마마무, 보이스퍼, B.A.P, 빅브레인, CLC, 아스트로, AOA 크림, 여자친구, 우주소녀, WINNER, 임정희, 임팩트, 장희영, 정준영, 크나큰, 키스, 태민, 포텐이 출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태민은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타이틀 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은 브루노 마스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공동 작곡하고 태민이 작사에 참여한 어반 팝 댄스 장르의 곡. 퍼포먼스는 어반 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혼합해 태민만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레인보우, 마마무, 보이스퍼, B.A.P, 빅브레인, CLC, 아스트로, AOA 크림, 여자친구, 우주소녀, WINNER, 임정희, 임팩트, 장희영, 정준영, 크나큰, 키스, 태민, 포텐이 출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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