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터치 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지난달 29일 공개 되자마자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공유되고 있는 터치 비디오는 ▲진주 주얼리를 착용한 여신 이미지의 페미닌 무드, ▲하트 모티브 주얼리의 러블리 무드 그리고 ▲블랙 주얼리를 착용한 모던 무드의 총 3가지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터치 비디오는 특허를 출원한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세계최초로 모바일에서 동영상과 커머스를 연결한 사례여서 더욱 주목을 끈다.실제로 영상 속에서 설리가 착용한 모든 주얼리 옆의 플러스(+) 아이콘을 손으로 터치하면 그 즉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릭 한번으로 구매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사민 감독이 연출한 감각적인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스와로브스키는 터치 비디오 모바일 사이트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용석, ‘도도맘’ 지인 명예훼손 고소 “인터뷰 보고 험담했다”ㆍ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일 결혼..."발전하는 부부 될게요"ㆍ‘로드걸’ 최슬기 “박시현 덕에 꿈 이뤘다, 정말 즐거워”ㆍ선물투자 ‘허위증언 혐의’ 전 농구스타 현주엽 무죄 확정ㆍ네이마르, 클로이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열애설 `모락모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