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소장 급소 폭행 관련 심경을 밝혔다.김부선은 3일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하하하하. 갑작스럽게 사퇴한 관리소장이 허위사실을 제보하고 00일보는 확인조차 안 하고 오보 쓰신 기자님들 각오하십시요. 으하하하"라며 "미국 영화입니다. 저는 손끝도 닿은 적이 없습니다. 특히 증인도 있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김부선은 "00일보 000 기자 각오하십시요. 으하하하"라며 "대체 고환이 먼가요? 00일보가 개콘도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김부선은 또 "아~싸 소설쓰신 OO일보 OOO 기자ㅋㅋㅋㅋㅋㅋ"라며 "ooo기자 재벌인가 봅니다. 코메디 대본을 다 쓰시고ㅋㅋㅋㅋ"라고 썼다.서울 성동경찰서는 "김부선이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전모 (69)씨가 `급소를 가격 당해 상해를 입었다`며 김씨를 고소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용석, ‘도도맘’ 지인 명예훼손 고소 “인터뷰 보고 험담했다”ㆍ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일 결혼..."발전하는 부부 될게요"ㆍ‘로드걸’ 최슬기 “박시현 덕에 꿈 이뤘다, 정말 즐거워”ㆍ선물투자 ‘허위증언 혐의’ 전 농구스타 현주엽 무죄 확정ㆍ네이마르, 클로이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열애설 `모락모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