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배우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날 오후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3박 5일 일정의 포상 휴가에는 서강준, 김고은 등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남자 주인공 박해진은 기존 일정으로 인해 불참하며, 이윤정 PD의 참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1일 화제 속에 종영했다. 앞서 캐릭터 설정의 붕괴와 개연성 없는 이야기 전개로 인해 다소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로 인해 배우들과 제작진은 포상 휴가를 떠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꼈으나, 고심 끝에 여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주연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총 16부작으로 1일 종영했다. (사진=tvN)김민서기자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밝혀졌지만`...사생활 보도 `위험수위`ㆍ朴대통령 국회 겨냥 “직무유기” 맹비난...누리꾼 반응 ‘싸늘’ㆍ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진짜 이유는 총선 승리 위해?ㆍ셰익스피어 무덤의 비밀...그 진실의 문이 마침내 열릴까?ㆍ‘비만 고슴도치’를 자바를 아시나요? “다이어트” 영상 SNS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