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5년만의 이란 재진출에 한발 짝 더 다가섰습니다.대우건설은 2일 이란 민간종합건설 1위 업체인 자한파스 그룹과 업무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대우건설은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향후 이란과 해외에서 발주되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전 건설분야에 걸쳐 자한파스 그룹과 협력하고 공동 참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란은 철도나 항만과 같은 인프라 공사에서는 최소 51%의 현지기업 참여가 필수적입니다.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밝혀졌지만`...사생활 보도 `위험수위`ㆍ朴대통령 국회 겨냥 “직무유기” 맹비난...누리꾼 반응 ‘싸늘’ㆍ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진짜 이유는 총선 승리 위해?ㆍ셰익스피어 무덤의 비밀...그 진실의 문이 마침내 열릴까?ㆍ‘비만 고슴도치’를 자바를 아시나요? “다이어트” 영상 SNS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