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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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에바가 ‘내편 남편’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보였다.

2일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는 영국인 아내 에바가 글로벌 며느리로 출연했다.

이날 에바는 시어머니가 방문을 한다는 전화를 받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에바는 “영국에선 갑자기 시부모님이 방문 하지 않는다.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바는 “적어도 하루 전에는 얘기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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