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4, FC바르셀로나)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19) 열애설이 제기됐다.영국 `미러` 등 현지 매체는 1일(현지시간) "네이마르와 클로이 모레츠가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네이마르가 휴가 때 파리를 방문, 클로이 모레츠와 만나 함께 시간을 보냈다. SNS에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클로이 모레츠는 네이마르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트위터에 "네이마르는 귀염둥이(cutie)다", "네이마르가 그리웠던 경기"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클로이 모레츠는 2010년 영화 `킥애스`의 `힛걸`로 큰 인기를 모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오는 3일 내한 해 4박5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밝혀졌지만`...사생활 보도 `위험수위`ㆍ朴대통령 국회 겨냥 “직무유기” 맹비난...누리꾼 반응 ‘싸늘’ㆍ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진짜 이유는 총선 승리 위해?ㆍ셰익스피어 무덤의 비밀...그 진실의 문이 마침내 열릴까?ㆍ‘비만 고슴도치’를 자바를 아시나요? “다이어트” 영상 SNS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