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섹션TV 퐁당퐁당러브
‘퐁당퐁당 러브’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윤두준과 김슬기의 환상 호흡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웹드라마 ‘퐁당퐁당 러브(LOVE)’의 주인공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김슬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두 사람의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김슬기는 “너무 좋았다”라면서 윤두준에 대한 점수를 100점으로 매겼다. 이어 그는 “(윤두준의 매력을) 하나만 꼽을 수 없다. 잘생기고 능력 있고 연기도 잘하고 심지어 재밌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두준 역시 “비스트 멤버들이랑 나오면 서로 깎아 내리느라 바쁜데 여긴 좋다”라며 “저는 101점을 주고 싶다. 김슬기는 항상 밝고 비타민 같은 존재였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29일 MBC ‘퐁당퐁당 LOVE’ (극본, 연출 김지현) 측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퐁당퐁당 러브’는 누적 재생수 1,000만 1, 363 클릭을 넘어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웹드라마 ‘퐁당퐁당 러브(LOVE)’의 주인공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김슬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두 사람의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김슬기는 “너무 좋았다”라면서 윤두준에 대한 점수를 100점으로 매겼다. 이어 그는 “(윤두준의 매력을) 하나만 꼽을 수 없다. 잘생기고 능력 있고 연기도 잘하고 심지어 재밌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두준 역시 “비스트 멤버들이랑 나오면 서로 깎아 내리느라 바쁜데 여긴 좋다”라며 “저는 101점을 주고 싶다. 김슬기는 항상 밝고 비타민 같은 존재였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29일 MBC ‘퐁당퐁당 LOVE’ (극본, 연출 김지현) 측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퐁당퐁당 러브’는 누적 재생수 1,000만 1, 363 클릭을 넘어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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