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엘림듄 일몰' 구경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일몰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쌍문동 4인방이 일몰을 보기위해 엘림듄으로 향했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숙소 관계자에게 일몰 장소를 추천받았다. 네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엘림듄 일몰을 보기위해 사막 한 가운데로 향했다.

안재홍과 고경표는 사막의 모래를 밟으며 믿기지 않는 현실에 즐거워 했다. 류준열은 발에 가시가 박혔음에도 “가시가 대수냐”며 상남자 면모를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