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보검
박보검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쌍문동 4인방이 드디어 만났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전날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을 데리러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으로 향하던 세 사람은 바깥 풍경에 감탄하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드디어 형들과 만난 박보검은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며 형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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