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리더-막내라인의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 "같이 살자"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6 20;33;16

여자친구가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은 “26. Feb. 2016. #여자친구 #GFRIEND #소원 #신비 #엄지 #리막라인 사랑해? #같이살자 #함께있어줘서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원은 신비와 엄지 사이에서 그들의 머리에 손을 얹은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신비와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고 있는 엄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