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주완 '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합니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온주완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뉴시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아시아 최초 초연되는 뮤지컬 '뉴시즈'는 1992년 디즈니가 제작한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세기 말 뉴욕 거리 위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더 나은 삶을 꿈꾸는 10대 뉴시즈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삶은 그린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에는 배우 온주완, 서경수, 이재균, 강성욱, 린아, 최수진, 황만익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뉴시즈'는 4월 12일 부터 7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