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5 17;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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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진아름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한쪽으로 머리를 곱게 땋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의 귀여운 머리스타일과 표정이 잘 어우러져 그녀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25일 한 매체는 남궁민과 진아름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며,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진아름의 소속사 에스팀 역시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진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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