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5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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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배우 윤지원이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너무 좋아요. 아 생얼은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지원은 우산을 쓰고 비가 오는 파리의 거리를 걸으며 “파리는 비가 옵니다. 넘나 춥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가 아름답다.

윤지원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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