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나무 '로기수 역을 한번 더 하게 됐어요'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윤나무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뮤지컬 '로기수(프로듀서 정인석, 연출 김태형)'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뮤지컬 '로기수'는 전쟁으로 인해 서로 다른 이념이 충돌하는 수용소의 현실 앞에서도 탭댄스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공산포로 소년을 다룬 이야기다.

이번 뮤지컬에는 배우 이승원, 윤나무, 김종구, 홍우진, 이지숙, 임강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로기수'는 2월 19일 부터 4월 3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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