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나이스 보르디에 '빵 터져버린 웃음'
영화 '트윈스터즈'는 태어나자마자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되어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았던 쌍둥이 자매 '사만다'와 '아나이스'가 우연히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25년 만에 재회를 그린 영화로 배우 사만다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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