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이예림에게 “꽃미남 아니라 미안해”

[연예팀] 이경규의 외동딸 이예림과 유재환이 만났다.

2월17일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꽃미남 스타들과 여행가는 줄 알고 아빠를 따라나섰다가 유재환과 함께 만물트럭 장사를 시작하게 된 이예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예림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스위스처럼 경치 좋은 곳에 가고 싶다. 같이 있을 때 편한 사람, 남자답고 센스 있는 사람과 함께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여행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하정우, 공유를 꼽았다.

하지만 만남의 광장에서 이예림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유재환이었다. 만남의 광장에서 이예림과 마주한 유재환은 “(예림이를) 실제로 보니 정말 너무 예쁘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뒤이어 누구랑 가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는 이예림에게 유재환은 “죄송하다. 꽃미남이 왔어야 했는데” 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이예림은 “아니다. 나는 유쾌한 사람이 좋다”며 재환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처럼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예림은 “유재환과 함께 가게 돼 너무 좋았다. 오늘 하루는 어색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재환 역시 “예림이가 도도하고 과묵할 줄 알았는데 만나자마자 방긋 웃어줘서 너무 좋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O tvN에서, 오후 11시 OtvN과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OtvN)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엑소 세훈-디오, 뉴욕에서 포착된 다정한 사이
▶ [포토] 진세연 '자꾸자꾸 예뻐지는 미모'
▶ ‘님과 함께2’ 허경환, 신봉선-박지선 의기투합에 ‘당황’
▶ [포토] 영화 '방안의 코끼리'로 만난 다섯배우
▶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역대급 텅 빈 냉장고…‘깜짝’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