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3 1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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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일요일은 촬영”이라는 글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성은 니트를 입고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강아지 같은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김혜성은 최근 종영한 tvN ‘콩트 앤 더 시티’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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