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2세대 신형 XF를 출시했다. 신형은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구조와 최첨단 리벳 본딩 기술을 활용해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중량은 기존 XF 대비 약 190㎏ 줄이고 차체 강성은 28% 이상 강화됐다. 판매 가격은 6,380만원부터 9,920만원이다.

[포토]성능은 높이고 무게는 줄인 재규어 '신형 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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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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