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와 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이 정치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재차 촉구했습니다.이들 경제단체들은 오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 기업인과 국민 146만 명 뜻을 헤아려 국회가 이번 임기 내 경제활성화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경제단체들은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진전하기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투자 확대에 온 힘을 모아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국회에 상정돼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오늘 기자회견에는 대한상의 이동근 부회장과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무협 김정관 부회장과 중기중앙회 소한섭 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동상이몽 박태준, 성형전 사진 보니 "광희만큼 성형? 내가 더 인조적"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ㆍ[2016 GFC] 현오석 前 부총리 "위기 극복위해 더 강력한 정책 필요"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