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매이다. 눈매는 얼굴 중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은로 특히 사람의 눈썹에 따라 인상이 바뀐다. 눈썹만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자모양, 아치형모양 등 자신에게 맞는 눈썹모양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분위기 변신은 물론 첫 인상 변화를 위한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으로 여배우들처럼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에 예쁘고 아름다운 눈썹을 변신할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알아봤다.▲오랜시간 자연스럽게 지워지지 않는 예쁜 눈썹!쏘내추럴 아이브로우 메이킹 젤 타투는 간편하게 그리고 손쉽게 떼어내어 문신한 듯 변함없는 눈썹을 만들어주는 아이브로우 셀프 타투 젤이다. DNA 태닝 성분으로 자연스러운 컬러링을 통해 피부를 순하게 물들여 따로 그리지 않아도 오랜 시간 예쁜 눈썹을 유지시켜 주며 캐모마일, 꿀 창포 등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팩을 한 듯 눈썹 영양 케어는 물론 보습,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층을 마일드 하게 물들이는 성분으로 최대 5일 까지 유지되며 턴 오버를 통해 서서히 사라진다. 모카 브라운, 라떼브라운 2가지 컬러로 모발컬러나 피부톤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파우더와 펜슬로 볼륨감 있는 눈썹 연출!쏘내추럴 쉐이퍼 앤 케이크 듀얼 브로우는 삼각모양의 펜슬과 케이크 파우더가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눈썹을 만들어주는 눈썹 볼륨 아이브로우이다. 정교한 삼각모양의 펜슬은 자유롭게 굵기 조절이 가능하여 깔끔하게 윤곽선을 잡아주고 부드러운 파우더 팁은 눈썹면을 입체적으로 채워주어 세련된 눈썹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모카그레이와 에스프레소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모발에 따라 자연스러운 컬러 매칭이 가능하며 펜슬과 파우더의 듀얼 컬러로 초보자들도 쉽게 자연스러운 눈썹 표현을 할 수 있다.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하여 유분기가 많은 피부에 사용하여도 번짐 없이 하루 종일 눈썹이 유지되며 에센스 오일 함유로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과 동시에 수분 케어를 도와준다.▲허전한 눈썹을 선명하고 입체감 있게!쏘내추럴 2웨이 이지 브로우카라는 독특한 2방향 브러쉬가 들쑥날쑥 송충이 눈썹을 염색 한 듯 그려주고 쓸어주는 아이브로우 전용 마스카라다. 짧은 브러쉬는 눈썹 라인을 잡아주고, 긴 브러쉬로는 눈썹 결을 정리해주어 자연스러운 눈썹 정돈과 세팅을 도와준다. 모던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레드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헤어 컬러에 따라 눈썹 염색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컬러링이 가능하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땀과 피지에 강하며, 미세한 펄 함유로 결 한올 한올 볼륨감 있는 눈썹으로 연출해준다.▲파우더 케익으로 자연스러운 눈썹을!스킨푸드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 케익은 자연스러운 발색력으로 내 눈썹처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파우더케익 타입의 아이브로우다. 초콜렛 카카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썹 주위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며 채도가 다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하다. 탄력있는 브러쉬를 이용해 연한 브라운 색상으로 눈썹 빈 곳을 채워주고 진한 갈색을 덧발라 도톰하고 정교한 눈썹을 그릴 수 있다.▲워터프루프로 결점없이 자연스럽게!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브로우 키트는 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고 매력적인 눈썹을 연출해주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아이브로우다. 브로우 튜브와 휴대용파우치, 사선 브러시, 눈썹 브러시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으로 초보자도 자연스럽고 쉽게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 카르나우바 왁스가 함유되어 깔끔한 눈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고 고른 마무리 감을 선사해준다.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방수효과로 하루종일 결점 없는 눈썹을 연출해준다. 7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헤어 컬러에 맞춰 눈썹 모에 색상을 입힐 수 있다.(사진=쏘내추럴, 스킨푸드, 메이크업 포에버)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ㆍ동상이몽 박태준, 성형전 사진 보니 "광희만큼 성형? 내가 더 인조적"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ㆍ[2016 GFC] 현오석 前 부총리 "위기 극복위해 더 강력한 정책 필요"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