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복 몸매에도 관심이 쏠린다.안소희는 과거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고세로 역으로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당시 안소희는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엑스트라로 연기를 펼쳤다.극중 엑스트라로 등장한 안소희에 제작진은 "자꾸 움직이면 어떻게 하냐. 그냥 누워만 있으라는데 그것도 못 하냐"라고 화를 냈고, 안소희는 "누워만? 알았어. 느낌 아니까"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 과정에서 안소희는 민소매 꽃무늬 튜닉과 핫팬츠를 매치,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동상이몽 박태준, 성형전 사진 보니 "광희만큼 성형? 내가 더 인조적"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ㆍ[2016 GFC] 현오석 前 부총리 "위기 극복위해 더 강력한 정책 필요"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