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새긴 타투, 부작용 없이 문신제거 시술을 하고 싶다면?

[이선영 기자] 최근 젊은 층의 경우 문신을 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TV 속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패션 아이템처럼 문신을 새기는 것이 유행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는 문신이 하나의 액세서리,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취업이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까지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문신에 대해 후회를 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불법적인 시술소에서 문신을 받은 후 부작용과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또한 늘어나고 있어 문신을 지우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문신을 지우는 일은 새기는 것보다 더 어렵다. 보통 5회~10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그만큼의 시간과 금전적인 문신제거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 일부에서는 무허가 시술소를 찾는 경우가 있고 이들 중 문신제거 시술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청담고운세상 피부과 이창균 원장은 “요즘 문신제거 시술의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의료기관이나 문신제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은 다양한 염증 및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 보니 최근 많은 사람들이 적은 횟수에도 효과적으로 문신을 제거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다양한 문신제거 시술이 각광받고 있는데 그 중 문신제거 효과가 높고 저통증, 부작용을 최소화한 ‘인라이튼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인기다.

인라이튼 레이저는 미국 큐테라 사에서 출시한 피코레이저로 이를 활용한 시술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인라이튼 피코라이트닝’은 다양한 색상의 문신 타투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신제거 시술은 색소를 얼마나 저 잘게 부수어 내느냐가 관건으로, 인라이튼 레이저를 이용한 ‘인라이튼 피코라이트닝’은 기존 문신제거 시술에 사용하던 큐스위치 레이저에 비해 100배 이상 빠른 레이저 조사속도로 문신의 색소를 더 잘게 부수어 내어 빠르고 강력한 문신제거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파란색이나 검은색 등의 어두운 색상을 비롯해 기존 시술 시 제거가 어려웠던 노란색, 빨간색과 같은 밝은 색상의 컬러문신도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이창균 원장은 “인라이튼을 이용한 문신제거 시술은 피코세컨드의 빠른 조사속도, 강력한 에너지를 이용해 532nm 파장은 붉은색과 노란색 컬러문신 등 밝은 색상 문신을, 1064nm 파장은 검은색, 파란색 등 어두운 색상의 문신까지 해결이 가능하며 기존 문신제거레이저 시술보다 적은 횟수로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인라이튼 레이저를 활용한 또 다른 시술은 기존 레이저토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색소치료법인 ‘인라이트닝’이다. 인라이튼레이저의 듀얼피코토닝 방식을 통해 재발성·난치성 색소질환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하며 화이트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로써 인라이트닝은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화이트닝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치료해도 재발하는 재발성·복합성 기미를 비롯하여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등 기존 시술로도 치료가 어려웠던 갈색색소와 같은 색소질환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다만, 아무리 좋은 문신제거 레이저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피부타입, 병변의 형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검증된 장비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사진제공: 청담고운세상피부과)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재중, 군 입대에도 음악방송 1위 후보 등극
▶ [포토] 진세연 '자꾸자꾸 예뻐지는 미모'
▶ 온주완, 윌엔터와 재계약 체결…‘끈끈한 의리 과시’
▶ [포토] 방탄소년단 제이홉 '기분좋은 입장~'
▶ ‘유자식 상팔자’ 이광기, 딸 바보 이어 딸 스토커 등극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