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예방법, 멀미 극복 팁정전기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겨울철 정전기는 실내가 건조할 경우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문고리를 잡을 때 `입김`을 불면 불쾌한 경험을 줄일 수 있다.옷은 화장실에 잠시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정전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실내에서 맨발로 다니면 신체의 양이온과 음이온 불균형이 발생, 정전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한편, 멀미 예방법도 눈길을 끈다. 자동차와 비행기, 배를 탈 때 요동이 적은 자리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는 앞좌석, 배는 가운데, 비행기는 앞날개 부근으로 알려졌다. 또 멀미 체질의 경우, 차 안에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멀미에 좋은 음식으로는 `생강차`가 손꼽힌다. 한편, 멀미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미국의 유전체연구소가 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멀미 체질은 귀의 평형 감각이 일반인과 달랐다. 이들은 멀미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편두통과 현기증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ㆍ건선 환자 급증, 올바른 손씻기 방법
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
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
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