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 김풍 꺾고 2연승 거둬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가 김풍을 꺾고 2연승을 거뒀다.

2월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품격 있는 국민 배우들의 냉장고’ 2탄으로 김주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정호영 셰프와 김풍은 김주혁이 요청한 ‘집빵’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은 ‘봉주르마끼’를, 김풍은 ‘최후의 찹쌀도넛’을 내놓은 가운데 김주혁은 정호영의 요리를 맛본 후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를 먹은 기분이다”며 “약간 쫀득쫀득한 느낌이 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결국 김주혁은 정호영 요리를 선택했고, 정호영은 별을 획득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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