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2 1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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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게요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그녀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새하얀 목티를 입은 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그녀의 입꼬리가 인상적이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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