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차별화된 1577-1111 코리아 퀵 서비스로 눈길
[라이프팀] 코리아드라이브가 코리아퀵 1577-1111로 차별화된 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리아퀵은 신동엽의 1577-1577 코리아드라이브의 자회사로서,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고객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리아퀵이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신뢰와 안전성이다. 월 단위 세금계산서 발행은 물론 후불제 이용이 가능하며 10회 사용시 1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 해피콜을 통해 불편 사항을 바로 접수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다.

우수고객을 대상으로는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며 VIP고객에 한해서는 콘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대리운전과 연계한 각종 풍부한 서비스 혜택이 주워진다.

또 코리아퀵은 적재물 피해에 대해 100% 책임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만일 적재물에 대한 보상처리가 필요하다면 사고 후 24시간 이내에 사고 접수를 한 뒤 기사 확인 및 보험적용 후 보상받을 수 있다.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전자 상거래의 활성화와 업무 환경의 변화로 당일 배송 서비스 등 유통업계의 속도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맞춤 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1577-1111 코리아퀵 서비스를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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