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버벌진트, ‘테이의 꿈꾸라’ 공개방송 함께 해…‘기대감 UP’
[연예팀] 걸그룹 트와이스와 래퍼 버벌진트가 ‘테이의 꿈꾸라’ 공개방송에 출연한다.

2월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테이의 꿈꾸라’)와 함께 하는 ‘라이브 엠비씨 화음 콘서트(Live MBC 화음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23일은 DJ 테이가 꿈꾸라의 DJ가 된지 딱 100일 째 되는 날이다. ‘테이의 꿈꾸라’와 함께 해준 청취자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콘서트다. 많은 분들이 그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연진으로는 밴드 트랙스 멤버 정모, 가수 박원, 듀오 캐스커, 가수 이석훈 등 꿈꾸라 게스트들의 축하 무대가 예고됐다. 또한 래퍼 버벌진트, 가수 산체스-한해, 백예린, 트와이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의 축하 무대가 진행된다. 또한 DJ 테이가 콘서트를 위해 직접 꾸린 테이 밴드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 엠비씨 화음 콘서트’는 23일 오후 8시 진행되며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재중, 군 입대에도 음악방송 1위 후보 등극
▶ [포토] 진세연 '자꾸자꾸 예뻐지는 미모'
▶ 온주완, 윌엔터와 재계약 체결…‘끈끈한 의리 과시’
▶ [포토] 방탄소년단 제이홉 '기분좋은 입장~'
▶ ‘유자식 상팔자’ 이광기, 딸 바보 이어 딸 스토커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