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레이디스코드 컴백, 유재석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추모 재조명레이디스코드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유재석의 애도가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일일 DJ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당시 유재석은 `재석노트` 코너에서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같이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라며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와 고은비에 대애도의 뜻을 전했다.특히 유재석은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를 선곡해 뭉클하게 만들었다.3인조 레이디스 코드 새 싱글 앨범 `미스터리`는 오는 24일 발매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런닝맨, 이광수 매너손 `송지효 가슴에서 멈칫?`ㆍ복면가왕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똑같은 옷을?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