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종합건설은 올해부터 대표법인을 `시티건설`로 변경하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달 말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을 시작으로 화성 남양 뉴타운 2차 아파트와 여수 엑스포 타운 아파트 등을 공급할 예정입니다.또 미얀마 양곤 서쪽으로 2시간 거리의 마우빈과 피아폰을 연결하는 도로 재건 공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시티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브랜드 `시티 프라디움`을 통해 주택사업에 활력을 더하고 해외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LG G5’ 역대 최강 스펙 공개, 세계최초 모듈방식 “신기하네”…가격은?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