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가 이스라엘 르호봇에 소재한 와이즈만 연구소와 업무 협력 관계를 3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연구 협력과 기술 이전에 관한 새로운 기본 협약 체결식에는 보드 부 머크 최고경영자와 스테판 오쉬만 부회장, 무디 셰베스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머크는 앞으로 3년 동안 2개 연구 분야에 대해 각각 최대 백만 유로씩을 투자할 계획입니다.오쉬만 머크 부회장은 "면역항암과 면역, 종양과 같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해왔다"며 "새로운 기본 협약서가 우리의 연구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김동명 누른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증거는…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