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 원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1.45% 이율로 지원합니다.서울시는 영세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융자이율을 지난해 1.75%에서 올해 1.45%로 내렸습니다.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 위치한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로 특히 기업의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 기업의 경우 우대됩니다.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장비개선·확충 및 기술개발) 2억 원 이내, 운전자금 1억 원 이내로 최대 3억 원입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베일벗은 갤럭시 S7…VR로 모바일 새 지평 열다ㆍ‘복면가왕’ 김동명 누른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증거는…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진사 여군특집’ 전효성, 치킨논란 직접 해명 "대본도 협찬도 안티팬도 아냐"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