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자친구

여자친구

태연

태연

가요계 우먼파워가 막강하다. 걸그룹 여자친구와 소녀시대 태연이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격돌하는 것.

2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태연과 여자친구, 지코가 격돌한다. 방송 출연 없이 지난주 1위를 거머쥐었던 태연의 스페셜 VTR이 방송 중 공개되며, 이에 대항해 여자친구가 1위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차세대 ‘디바’ 에일리, 솔라, 정은지, 루나의 무대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네 사람이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 ‘디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우아하게 꾸민 모습을 드러내 기대를 자아냈다. 네 사람은 이날 무대에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부를 예정이다.
에일리, 정은지, 솔라, 루나

에일리, 정은지, 솔라, 루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양화 PD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이번 주 ‘인기가요’에서는 조권과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뉴이스트의 컴백 무대와 포미닛의 ‘싫어’, 위너의 ‘센치해’, 틴탑의 ‘술마시지마’, SS301의 ‘페인(PAIN)’, AOA크림의 ‘질투 나요 BABY’, 전설의 ‘반했다’, 유승우의 ‘뭐 어때’, 임팩트의 ‘롤리팝’, 조정민의 ‘슈퍼맨’, 정슬기의 ‘유앤아이(U&I)’ 등이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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