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의 시청률 상승세가 주춤했다. 그러나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은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3.4%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그러나 ‘내딸 금사월’은 여전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반증했다.

그간 ‘내딸 금사월’은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며 40%대 돌파에 가까워졌던 바. 그러나 지난주 방송에 이어 지난 20일 방송분 역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애인있어요’는 6.8%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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