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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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팬이 선물해준 치킨 탓에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4기 멤버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트와이스 다현이 국군의무학교에 입교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효성은 입소 날 입영소에서 팬들에게 치킨을 선물받았다. 팬들은 눈 오는 날 무려 새벽 5시부터 나와 전효성을 기다렸고, 치킨과 편지를 쥐어주며 군 생활을 응원했다.

그러나 이 치킨이 걸림돌이 됐다. 교관은 전효성의 치킨을 발견했고 이내 긴 탄식을 내뱉었다. 전효성은 “팬 분이 주신 것이다”고 해명했으나, 결국 “정신이 있는 거냐, 없는 거냐”고 호통을 들어야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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