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태성

이태성

배우 이태성의 동생이 가수 성유빈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4대 가왕자리를 둔 복면 가수들의 한 판 노래 승부가 펼쳐졌다.

세 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우리의 밤과 비행소년. 두 사람은 김현철과 이소라의 듀엣곡 ‘그대 안의 블루’로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우리의 밤이 19표 차이로 승리를 기록했다.

비행소년의 정체는 바로 이태성. 김구라는 짐짓 아는 척을 하며 “동생이 가수다. 예전에 감전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동생이 가수 성유빈이다. 그래서 전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서 “전역하기 전부터 ‘복면가왕’ 출연을 꿈꿨다. 시청률이 높아서 없어지진 않겠구나 안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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