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하상욱

하상욱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하상욱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시로 표현해 공개했다. 그는 “화장은 지워지고 추억은 쓰여졌네”라는 짧고 굵은 시로 ‘무한도전’에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상욱은 20일 방송된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에 출연, 민낯 공개 뒤 F1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방송 말미 “회사를 그만 둔 후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하루 정말 마음이 홀가분했다. 휴가를 받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하상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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