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엄현경 `아찔몸매` 시선집중.."악녀 현경 귀여워"해피투게더 엄현경의 ‘뺨 때리는’ 예능이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전날 방송된 해투에서 엄현경은 10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예능 욕심을 드러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특히 “나는 예능이 맞는 것 같다”면서 “소속사에 심형탁 선배가 있는데 회사 대표님이 심형탁 선배 다음으로 나를 밀고 있다”며 ‘여자 심형탁’이 될 것이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실제로 이날 엄현경은 ‘뺨 때리는’ 연기를 선보이며 개그감을 극대화시켰다.또한 김풍 등 진행자들의 따귀를 때리고 격한 포옹을 선보여 ‘남심’을 폭발시켰다.한편 이날 엄현경은 과거 배우 김수현과 함께 찍은 주류 광고 속 몸매 비밀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 이수민 `설현 잡을까`...이수민 전성시대 등극!ㆍ`생방송투데이` 등골 빼먹는 식당? 소꼬리찜전골+꼬리곰탕으로 입맛저격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