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윌엔터와 재계약 체결…‘끈끈한 의리 과시’
[연예팀] 배우 온주완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2월19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완과 다시 한 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자사에 대한 깊은 믿음과 신뢰를 보여 준 만큼, 앞으로도 온주완 씨가 다방면에서 더욱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온주완은 그간 드라마 ‘잉여공주’ ‘펀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드라마 작품 활동은 물론 ‘주먹쥐고 소림사’,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시간이탈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편 온주완은 뮤지컬 ‘뉴시즈’로 생애 첫 무대연기에 도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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