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의 구조적 성장 한계에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 회수 기간에 돌입하고 있다"며 "출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3000억원 이상의 순현금 상태의 재무구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유 연구원은 "1월 기존점 성장률이 10% 이상인데 설 연휴 특수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기존점 성장률이 6~7%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2월에 설 특수가 없어 기존점 성장률이 마이너스이더라도 1~2월 합산 성장률은 5%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현아 `성매매 사건` 파기환송 `반전이야`...소름 돋네ㆍ딴따라 박보검 `귀여움의 극치`..."위화감 제로 배우"ㆍ추적60분 윤기원 `분노와 경악`...죽음의 실체 논란ㆍ수요미식회 "f(x)루나 순대 가게 어디지?"...맛집 `추천이요`ㆍ프로듀스101 전소미 "이런 미모 처음이야"..개성미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