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가 신규 콘텐츠 ‘바젤 협곡’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습니다.‘바젤 협곡’은 상위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로 3인 이상 팀 플레이를 요구하며,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하이란과 우니온 진영의 접점지역에 위치해 있어 양 진영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바젤 협곡’은 최고 레벨의 다양한 필드 엘리트 몬스터가 포진돼 있습니다.양 진영은 서로 상대 진영으로부터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역을 지켜내며 전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이 요구됩니다.또 일정에 맞춰 참여해야 했던 ‘필드 레이드’나 ‘카스트라 공방전’과 달리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파티를 결성해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필드 레이드’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영웅급 장신구 제작 재료 등 다양한 장비와 제작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매매 파기환송` 성현아, "제가 생존하는 이유는 아들 때문"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