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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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홍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쳤다.

조권은 지난 17일 오후 홍대에서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표를 기념해 게릴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은 조권이 3년 8개월만의 솔로로 컴백해 가진 첫 버스킹. 이날 조권은 디지털 싱글 동명 타이틀곡 ‘횡단보도’를 비롯해 수록곡 ‘플루터(flutter)’ 그리고 2AM의 ‘이노래’를 MR 반주에 맞춰 라이브로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등 조권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권은 버스킹을 마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버스킹 처음 해보는데 너무나도 좋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 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버스킹 영상은 오는 23일 멜론TV ‘런 투 유(RUN TO YOU)’ 채널과 글로벌 케이팝(K-POP) 브랜드 1theK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권은 “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 버스킹을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가까이 팬들과 만나서 너무 좋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공연을 통해 자주 관객 분들을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

‘횡단보도’는 올해 스물일곱 살이 된 조권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감정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횡단보도’에 빗대어 담았다. 현실적인 가삿말과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곡이다.

조권은 18일 Mnet’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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