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 매 년 새 해마다 다짐만 하고 바쁜 직장생활과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접어야 했던 학사학위를 올 해는 해야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학사학위의 필요성은 당연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커리큘럼과 학교를 찾기는 쉽지 않다.온라인 질문과 학습플래너 상담을 받아봐도 의지 반 의심 반이다.이런 사람들에게 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커리큘럼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모두 100% 국민대학교 본교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수업의 질적 향상도 갖추었다. 또 모두 이수할 시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MBA 진학 프로그램과 연계도 가능하다.이외에도 자격증 취득 관련 특강 및 지도관리를 통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 1인 1외국어 교육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이고, 사제동행 세미나를 통해 인맥을 넓히면서 앎에 대한 지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입학생 누구나 발급받은 학생증으로 기숙사 및 중앙 도서관 이용, 편의시설 이용, 총 동문회 가입 등 특전을 누릴 수 있다.국민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학력 때문에 능력이 평가 절하되기도 하고 승진, 이직 시 제약이 따르기도 해 직장인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원을 찾고 있다"며 "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부 직장인반은 기본에 충실한 전공 과목 외 다양한 교육 과목이 마련되어 바쁜 직장인들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교내 최고수준의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면접은27일(토)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전공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