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역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이달 부천에 상륙한다. 주거와 투자입지를 두루 갖춘 골든블록 자리에 최신설비와 시스템이 적용된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골든블록은 교통, 대형마트, 문화,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더욱이 부천 중동지역은 인구 대비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현저히 적은 지역이다. 현재 골든블록으로 통하는 신중동 일대 오피스텔 공급현황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이 70%. 6년 이상이 26%로 오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천 중동역 역세권 일대 오피스텔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얘기다.`중동역 센트럴프라움`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에 공급된다. 지하6층~지상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21호로 구성되며, 주차공간도 379대를 수용할 수 있다.전 실은 중소형평형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중동1~2인 수요자의 라이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면적별 타입은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이다.모든 타입에는 현관 폴리싱타일과 강화대리석 디딤판이, 거실에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온돌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제품 강마루, 시스템 에어컨, 주방에는 삼성빌트인 콤비냉장/냉동고와 드럼세탁기, 일체형 하츠 인출식후드와 9단계 온도조절 다이얼 조작방식의 하츠2구 전기쿡탑, 욕실에는 슬라이드장, 샤워부스, 천장LED 매입등이 설치된다.기본 천장고는 235m, 우물 천장고는 245m로 공간감을 넓혔다. 252세대로 구성된 전용 27.64㎡의 A타입은 짜임새 있는 가구 구성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컴팩트한 평면설계와 깔끔한 컬러스킴이 돋보이는 마감재가 특징이다.3연동 슬라이딩도어 설치로 1.5룸 형태로 차별화 하였다. 주방에는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망장 구성 / 수납 공간이 협소한 오피스텔의 활용공간을 넓힌 점이 특장점이다. 침실은 2연동 슬라이딩도어로 공간의 확장감을 극대화 했으며, 침실안쪽에는 수납공간과 실용성이 높은 특화아이템 격인 드레스룸으로 구성된다.18세대로 구성된 전용 36.82㎡의 B타입은 우드소재와 브라운톤계열의 컬러스킴 마감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아늑함을 주는 실내로 연출된다. 2룸 형태의 평면구성하여 주침실에는 퀸사이즈베드와 벽면붙박이장을 사용하여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효율성과 상품성이 극대화한 오피스텔의 형태를 갖춘다.오피스텔은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까지 도보로 5분, 부천시청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 차량으로 7분거리, 도보 10분 권역내에는 대중교통편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때문에 교통 외에도 생활편의/복합문화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청과 부천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이 위치한다.향후 부동산자산으로서의 미래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가 가까이에 있는 데다 약 18만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어 임대수요와 미래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시장환경이 부천 중동에 들어서는 신중동 센트럴프라움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행 ㈜엔디, 시공㈜ 태남건설, 분양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견본주택은 2016년 2월 개관될 예정이다. 문의는 1577 - 9136 로 전화하면 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