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신작 PC온라인 게임 ‘MXM(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가 다음달 9일 글로벌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이용자가 3월 22일까지 2주간 글로벌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0종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이용자는 3가지의 PvP(유저 간 대결) 모드와 5가지 테마의 PvE(유저와 컴퓨터 간 대결) 모드, 달리기, 줄넘기 등 9가지 종목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이용자는 오늘(17일)부터 3월 1일까지 테스터 모집 페이지(http://mxm.plaync.com/event/sa/p2016/160217_gmxmapply/index)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테스터 당첨 여부는 3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지난 1, 2차 CBT(비공개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이번에 참가 신청만 하면 테스터로 선정됩니다.`MXM`은 슈팅 액션 게임으로, 상황에 따라 케릭터를 교체해 공격 스타일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